SKT, 같은 학교 중고생끼리 통화료 50% 할인
일간스포츠

입력 2008.10.20 10:16


SK텔레콤 은 중고생이 재학 중인 학교만 등록하면 추가 비용 없이 같은 학교 친구끼리 음성·영상통화를 50% 할인해 주는 팅 전교생할인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2008년 8월 출시했던 대학생 대상의 TTL 전교생할인을 중고생까지 확대한 것. 학교등록은 학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대리점·지점을 방문하면 등록 가능하다. 팅 전교생할인은 이용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이다.

또한 SK텔레콤은 12월 15일까지 학교등록 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팅 전교생할인에 등록하지 않은 친구 3명과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하여 등록 후 팅 이벤트 사이트(www.011010ting.com)에 응모하면 선착순 1000그룹 4000명에게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지난 8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TTL 전교생할인’에 이어 중고생까지 확대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팅 전교생할인으로 중고생들의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한기자 [nuh200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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