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드게임전시회 한국공동관 성황리 마감
일간스포츠

입력 2008.11.06 10:56


세계 최대의 보드게임 전시회 슈피엘에 출전한 한국 보드게임사들이 출품작 전량을 판매하는 사상 초유의 실적을 거뒀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와 함께 10월 23일부터 4일간 독일 에센에서 개최된 슈피엘08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슈피엘08은 130개국 76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국제 보드게임전시회다. 그동안 보드게임 업체가 개별적으로 슈피엘에 참가해 왔으나 한국 공동관이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 진흥원의 이번 사업에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적극 참여 의지를 밝힌 것이 높은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보드게임을 게임산업으로 포함시켜 지원하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보드게임산업 지원 노력을 한층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한 기자 [nuh200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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