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KT, 최고 T옴니아 모바일 SW 뽑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8.12.07 10:55

국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을 장려하고 개발자들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와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T옴니아폰 국내 출시 기념 ‘T 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연다.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모바일 웹 서비스 개발 부문과 T옴니아폰 꾸미기 테마 부문 등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진다. 개인은 물론, 회사·팀 등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전용 인터넷 서비스인 마이스마트(My Smart)를 통한 국내 사업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자는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www.wmcontest.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사용성·혁신성·창의성·기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된 수상작은 3월 20일에 발표되고, 같은 달 27일 시상식이 치러진다. (관련 내용 참조 홈페이지: http://www.mysmart.co.kr)

접수 시작에 앞서 오는 13일에는 모바일 웹 및 클라이언트 공모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SK T타워 수펙스 홀(SUPEX Hall)에서 개발자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개발자 육성은 생태계 구축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경진대회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쉽게 개발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창석 SK텔레콤 Biz마케팅본부장은 “T옴니아의 강력한 기능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로 T옴니아 및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