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plus의 건강엽서] <30> 계란
일간스포츠

입력 2008.12.14 15:05

퇴근길에 아내로부터 계란 좀 사오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마트에 들렀다가 당황했습니다. 계란 종류가 20여 가지가 넘었습니다.

뽕잎&#8226;마늘&#8226;황토&#8226;상황버섯&#8226;청국장&#8226;목초&#8226;파프리카&#8226;녹차생균제 등 사료에 따라 이름이 달랐고 값도 차이가 많았습니다. 먹는 것에 따라 계란의 영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왜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비타민&#8226;오메가3 함유량이 높은 계란, 방생 유정란, 무항생제&#8226;무착색제&#8226;무산란촉진제를 내세운 계란도 있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못 사고 아내에게 전화를 했죠. “계란 하나도 못 산다”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김천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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