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지난해 30% 고속 성장 함박웃음
일간스포츠

입력 2009.01.28 16:01


모바일게임 1위업체인 컴투스가 지난해 매출 30% 고속 성장에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컴투스는 안정적인 ‘미니게임천국’ ‘테트리스’ 시리즈와 신작 ‘슈퍼액션히어로’ ‘액션퍼즐패밀리’의 잇따른 성공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298억 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 30.7%, 영업이익 28.9%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컴투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또한 모바일 게임 업계 최고의 실적이다. 2009년에도 컴투스의 고공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모바일 게임 타이쿤 장르의 원조 컴투스가 내놓은 두 번째 모바일 타이쿤 게임인 초코초코타이쿤, 정통 모바일 RPG 몬스터마스터 등 새로운 기대작들과, 미니게임천국4, 이노티아연대기2, 컴투스프로야구2009 등 유명 브랜드 게임의 최신작들이 다수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컴투스는 2009년 목표 매출액을 374억 원, 영업이익을 109억 원, 당기순이익을 101억 원으로 설정했다. 2008년 확충한 추가 개발 라인들의 활용과 신규플랫폼 및 해외 산업 등 차기 성장산업의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 갈 것이라 발표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는 “2009에는 그 동안 진행해온 글로벌 시장 공략과 멀티 플랫폼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컴투스의 인기 게임들을 휴대폰과 스마트폰, IPTV, PC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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