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e스포츠대회, ESWC…아시아 최초 천안서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09.03.09 10:29


5월 천안서 설레는 아시아 게임 축제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고 e스포츠대회의 하나인 'ESWC(Electronic Sports World Cup)'가 5월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09 천안국제 e-Sports 문화축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5월 2일부터 4일간 천안 유관순체육관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취업박람회, 국제 디지털 콘텐츠 컨퍼런스, 게임·IT 콘텐츠 전시회, 컴플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천안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ESWC 2009 Asia Masters of Cheonan(이하 ESWC 아시아)’는 총 상금이 1억 2000만여원으로 올해 15개국에서 약 550명의 게이머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ESWC 아시아에는 국산 게임 종목으론 스페셜포스(드래곤플라이)와 피파온라인2(네오위즈게임즈), 해외 종목엔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 워크래프트3(블리자드), 카운터스트라이크1.6(밸브)가 포함되었다.

스페셜포스는 지난 2004년 7월 출시된 이래 누적회원이 1300만에 달하는 한국 대표 1인칭 온라인 슈팅게임이다. 스페셜포스는 FPS게임의 불모지로 평가 받던 대한민국에서 시장 개척과 함께 활발한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하며 오는 4월 최초의 국산 종목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있다.

피파온라인2는 국내에서만 동시 접속자 5만명, 가입회원 40만명 이상의 수치를 자랑하고 있으며, 중국·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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