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케로로파이터 종목 첫 프로게이머
일간스포츠

입력 2009.03.19 00:05

액션대전 게임 ‘케로로파이터’가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종목으로 등록된 지 5개월 만에 첫 번째 프로게이머를 배출했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에서 서비스하고 온미디어(스튜디오 마운트빌)에서 개발한 케로로파이터의 첫 번째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한 신기루는 지난 2월 종료된 ‘오리온 키즈 삼총사배 케로로파이터 2차 리그’ 3위에 입상했다. 앞으로 협회로부터 소양교육을 받은 후 정식 프로게이머 자격을 받는다.

신기루 외에도 8강 이상 진출한 13명의 선수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했다.

같은 시기에 공인 종목으로 선정된 게임 중 가장 먼저 프로게이머를 배출하게 된 케로로파이터는 올해 지속적인 공인 리그를 계획하고 있다.

이화원 구름인터렉티브 부사장은 “구름은 첫 번째 프로게이머 배출을 시작으로 리그 활성화와 프로게이머 저변 확대,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프로게이머의 비율이 낮은 캐주얼 게임의 유저들이 케로로파이터를 통해 프로게이머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로로파이터는 오는 26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http://krfighter.goorm.com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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