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포츠 홈’ 신장 개업이요
일간스포츠

입력 2009.06.21 07:28



축구·야구·농구 등 모든 스포츠 정보를 한눈에 본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가 21일부터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포츠홈’( http:/news.naver.com/sports)을 신장개업한다.

무엇보다 각 종목별로 분산되었던 콘텐트를 ‘스포츠홈’에 모았다. 이용자들이 해외축구나 야구 등 각 섹션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스포츠 관련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는 라이브 중계와 VOD, 현재 점수 및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 스코어보드, 전문가 콘텐트, UCC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포츠홈 상단 영역에는 주요 경기의 실시간 라이브 중계와 경기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프로 스포츠의 경기 결과는 물론, 기존매체에서 다루기 힘든 각종 아마추어 스포츠의 경기 일정과 결과까지 전해준다. 식쇼핑, 스포츠 관련 블로그, 카페로 이동할 수 있는 손쉬운 경로가 만들어져 다양한 스포츠팬층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여 국내 구단은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자신이 선호하는 스포츠팀을 최대 30개까지 ‘마이팀’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팀의 경기 결과를 스코어보드를 통해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태일 NHN 스포츠서비스실장은 “국내외 스포츠의 정보를 이제 ‘스포츠홈’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며 “네이버 스포츠가 기존의 뉴스중심의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로 한 단계 더 발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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