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MVP 김택용-이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09.07.22 11:20


'혁명가' 김택용과 '파괴의 신' 이제동이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 MVP에 올랐다.

21일 서울 사랑의 열매 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고 영예의 영광은 김택용(SK텔레콤)과 이제동(화승)이 차지했다.

이제동은 '최종병기' 이영호(KT)와 함께 54승을 기록 다승왕도 같이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위너스 리그 역올킬(3패 후 4연속킬)로 CJ에 첫 우승을 안긴 조병세는 신인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에는 3년 만에 광안리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압도적인 표차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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