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 올킬 원맨쇼’ SKT, STX컵 우승
일간스포츠

입력 2009.08.29 20:27


광안리의 승자 SK텔레콤은 강했다. 그리고 ‘올킬’의 박재혁이 있었다. 프로리그 정규리그 1위, 광안리 우승 등을 차지하며 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한 SK텔레콤은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3연패를 노리던 STX를 꺾고 STX컵을 품에 안았다.

홈그라운드에서 3연패를 노리던 STX는 박재혁의 4연승 원맨쇼에 0-4로 무릎을 꿇었다. 박재혁은 에이스 진영수를 비롯해 이신형·조일장·김구현을 연달아 꺾고 세 번째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최강 저그 ‘폭군’ 이제동을 꺾었던 박재혁은 이제 SK텔레콤의 대표 저그로 우뚝 서며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STX 그룹에서 이인성 STX 조선해양 부회장.황해룡 전무, STX 서충일 전무(STX프로게임단장). 강인권 상무, 마산MBC 곽노흥 사장. MBC 미디어 플러스 조정현 채널 2국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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