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의 테마요가] 다리 저림과 부종 예방하기
일간스포츠

입력 2009.09.13 15:54

비행기를 장시간 타고 나면 발이 붓는다는 느낌을 실감하신 분들이 많지요. 이 밖에 장시간 운전하는 사람이나 오랜 시간 서서 근무하는 사람, 하이힐을 싣는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다림 저림과 부종(붓기)입니다. 하체로의 과다한 체중이 실리면서 다리 주변 근육은 긴장되고 그로 인하여 순환 장애가 생겨 저림 증상과 부종이 생기는 것이지요.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할 때는 다리의 높이가 심장의 높이와 같아지면서, 자연적으로 흐름이 좋아지게 됩니다. 자고 나면 붓기가 빠지는 것이 그 때문이지요.

요가에서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되, 하루 1시간 이상의 꾸준한 운동과 함께 평소 간단한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을 권합니다. 30분에 1분씩 발목 돌리기 및 발가락 올리기 등 간단한 스트레칭도 효과적입니다.









이밖에 걷기나 수영, 가벼운 에어로빅과 자전거타기를 권합니다. 증상 초기에 요가와 같이 스트레칭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 주면 하체의 흐름이 좋아질 것입니다. 다리 저림에 좋은 요가를 배워보자.

■ 정유경은?

- 인도 까이발리아다마 요가대학 수료
- 중국 연변대학교 해부학 수료
- 대한요가협회 서대구 지부장
- 정유경의 웰빙요가·국민생활체육협회 요가 비디오 제작
- 계명대학교·경운대학교 강의
- 현 광진구시설관리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요가 지도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사진=임윤아 프리랜서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