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장터 수익금 1억 4000여 만원
일간스포츠

입력 2009.10.11 19:47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의 수익금은 총 1억 4000여 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장터의 수익금이 1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대전·전주는 각각 2000여 만원,1000여 만원,1000여 만원의 수익금을 거둬들였다.

서울 장터 수익금의 80%는 위스타트 마을 운영비를 비롯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도서·학습 기자재 지원,건강 증진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나머지 20%는 아름다운 가게의 몫으로 돌아간다. 다른 지역의 경우, 80%가 아름다운 가게로, 20%가 위스타트 운동 사업비로 쓰이게 된다.

위스타트 운동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 가난의 대물림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돕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주자는 취지의 시민사회운동이다. 현재 삼척·고양·구리·진도 등 23개 지역에 위스타트 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12살 이하의 어린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최소한의 건강, 복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지금까지 5년 동안 7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거둔 수익금도 전국 위스타트마을의 어린이를 위한 복지·교육 서비스에 쓰여 '특기적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 '문화나눔 사업 지원'에 사용됐다.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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