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WCG 그랜드파이널’ 인터넷 생중계
일간스포츠

입력 2009.11.09 11:35

지난해 독일 쾰른서 열렸던 WCG2008 그랜드파이널 모습.


세계적인 CDN 서비스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대표 김형석)와 손을 잡았다. 오는 11월 11~1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전세계 네티즌에게 전한다.

중국 청두 현장 전세계 생생 중계

올해로 9회 정식 대회를 맞이하는 WCG는 e-스포츠를 통해 전 인류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최대 규모의 세계적 게임대회다. 2008년 독일에 이어 올해에는 중국 청두에서 WCG 2009그랜드 파이널이 열린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통해 아시아, 북미는 물론 유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전역에 방송되는 세계적인 e-스포츠 축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어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그랜드 파이널 생중계에 하이브리드 라이브(Hybrid Live)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CDN 서비스에 P2P 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대용량 고화질 콘텐트 전송에 있어 순수 P2P 서비스보다 월등히 안정적이면서도 비용적인 면에서 훨씬 저렴하다. 또한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 하에서도 전송 품질의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더라도 HD급 인터넷 생중계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PC화면을 통해서도 TV에서처럼 생생하게 경기 현장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전세계 유명 인터넷 방송 및 제작사 참여

이번 WCG 2009그랜드 파이널 생중계에는 OnGameNet, ACL Games TV, GameSports, NeoTV, QuadV 등 전세계 유명 인터넷 방송 및 제작사들이 참여한다. 메인 중계화면 외에도 서브 화면을 통해 선수 얼굴의 클로즈업 장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을 보여주는 등 관람객들이 실제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방송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댓글 응원과 같은 관람객 참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는 물론 중국어, 독일어, 루마니아 어 등 총 5개 언어로 서비스가 지원된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대표는 “전세계 시청자 및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행사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CDN 전문기업인 씨디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의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또 한번의 성과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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