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스타크 이제동-송병구 ‘WCG 승전보’
일간스포츠

입력 2009.11.13 10:12

중국 서남쪽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둘째날인 12일 스타크래프트 A, B조 풀리그에서 이제동과 송병구가 각각 7전 전승,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역시 스타크래프트 세계 최강 국가답게 월등한 경기와 기량을 선보이며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39워크래프트3&#39에서는 장두섭이 3승 1패를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마누엘 쉔카이젠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4대4 팀전으로 펼쳐지는 &#39붉은 보석&#39에 참가한 컴온베이비팀은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에도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온베이비팀은 2승을 기록하며 조1위로 결승에 진출해 일본과 금, 은메달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39피파09&#39에서는 김관형이 5승 2패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원국은 5승 2패로 러시아의 Stanislav Terentev, 중국의 Dini Shi에 이어 A조 3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청두(중국)=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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