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1대 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9.12.09 15:18

전북현대 K리그 챔피언십 우승 기념

현대자동차(www.hyundai.com)이 신형 쏘나타를 쏜다.

현대차는 소속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의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마련한 ‘전북현대모터스 2009 K리그 챔피언십 우승 기념 고객 감사 대잔치’를 통해 신형 쏘나타 1대를 경품으로 내놓는다.

대상은 홈페이지 회원 및 12월 계약·출고 고객이다. 현대차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전북현대모터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응모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매일 500명에게 1만여 개의 고급 축구공과 축구 장갑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품을 받지 못한 참가자 가운데 1명을 추첨, 신형 쏘나타를 부상으로 전달한다.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현대차는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의 공식 후원사로 대회 기간 차량 전시 외에도 경기장 내 A보드 및 90도 시스템 광고,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활동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북현대모터스는 지난 2006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출전 등을 통해 현대차의 글로벌 위상을 높혀왔다”며 “올해 창단 15년을 맞은 전북현대모터스의 첫 K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고객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는 지난 5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식 공동응원전’을 개최하고 전 국민적인 월드컵 붐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을 시작했다.

박상언 기자 [s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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