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전용 이어폰, 크리스탈 보석 변신?
일간스포츠

입력 2010.01.28 14:12




아이폰 전용 이어폰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보석으로 변신했다.

아이폰·옴니아2 등 스마트폰의 점유율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이미 인기를 검증 받은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국내 시장을 공략에 나섰다. 최근 국내에 상륙한 아이폰 전용 이어폰 ‘디오스’(DEOS)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된 특수 알루미늄 제품이다.

디자인만 해도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의 보석 디자이너인 앨리슨 짜이즈(Allison Zeiss)의 작품이다. 베라 왕은 ‘일렉트로 럭셔리(Electro Luxury)’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디오스를 쓰는 유명 연예인들의 면모도 범상치 않다. 미국의 차세대 패션 모델 제슬린 골잘레스(Jaslene Gonzalez), 미국의 힙합 스타 마야(Mya), 할리우드 흥행 돌풍의 주역인 영화 ‘트와이라잇’의 주인공 테일러 렌터(Taylor Lanter) 등의 스타들도 선호하고 있다. 이 같은 스타들의 가세로 이어폰에 보석을 입혀 패션업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이폰 전용 이어폰 커버인 디오스는 단일 색상의 단조로움을 자신만의 개성 있는 색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블랙과 화이트 외에 핑크·레드·퍼플·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되었다. 서울디지털(대표 방교환)이 수입하고 판매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 폰 필름 제조업체인 허그유(대표 이영종)에서 맡는다. DEOS 홈페이지 [www.deoslive.com]

박명기 기자 [m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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