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문화포럼, 29일 소외계층 아이 위한 바자회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0.10.22 10:04

사단법인 DMZ문화포럼은 오는 29일 경기 용인 죽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0층 문화홀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경기아이누리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경기아이누리는 매년 전국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경기도로 초청, 1박 2일 일정의 체험여행을 지원하는 경기관광공사의 캠페인이다.

이번 바자회를 마련한 DMZ 문화포럼은 민간차원에서 DMZ의 역사, 문화 운동을 펼쳐 DMZ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이다. DMZ 문화포럼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DMZ 접경지역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럼 관계자는 설명했다.

바자회 물품은 각 기업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빈폴키즈·코튼 베이비·SELIM·도담아이 등 아동의류와 유모차, 미술관 입장권, 스튜디오 촬영권, 한율·씨네이크·이지함화장품·랑콤·겔랑·에스티로더·스킨푸드·키엘·이로미스 등 화장품, 그리고 스와로브스키·CK시계 등 액세서리 등이 있다.
이밖에 중앙북스 등이 내놓은 각종 서적, 경기미·우유 등 식음료도 있다.

뉴칼레도니아·일본·홍콩 여행권 등 일부 품목은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02-722-0625.

박상언 기자 [s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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