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를 위한 어플, ‘바코드 여친’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10.10.29 15:44






솔로를 위한 '바코드 여친(barcode kanojo)'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화제다.

'바코드 여친'은 안드로이드폰의 바코드 인식 기능을 이용해 제작됐다. 주변에 있는 상품의 바코드를 카메라에 비추면 자동으로 여자친구 아바타가 생성된다. 바코드별로 여자친구의 외모는 각기 다르며, 조합만 무려 7조개에 달한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데이트나 스킨십도 가능하다. 다른 사람이 먼저 등록한 아바타를 '대쉬' 기능을 통해 빼앗아올 수도 있다.

현재 '바코드 여친' 어플은 해당 웹사이트에 1단위로 새로운 캐릭터가 생성되고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어플은 미국 계정에서 'barcodekanojo'를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단, 아이폰의 설정 언어가 한국어로 돼 있으면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오늘만큼 스마트폰을 샀던 것이 후회된 적이 없다' '솔로인 것에 감사해야 하는 건가, 슬퍼해야 하는 건가' '여태까지 봐왔던 어플 중 가장 재밌다' 등의 반응을 올렸다.

주현아 인턴기자
사진제공='바코드 여친(barcode kanoj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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