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0에서 ‘슈퍼스타K’도 보고 레이싱걸과 사진도 찍고…
일간스포츠

입력 2010.11.17 09:35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0에서는 게임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인도 받는가 하면 인기 레이싱걸들과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 '카록'의 모델로 선정한 이종격투기 선수 밥샙을 지스타에 초청했다. 19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넥슨관에서 밥샙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또 '던전앤파이터'의 홍보모델로 뽑힌 7대 던파걸 민주희도 넥슨 부스에서 관람객에게 게임을 설명하고 사진도 함께 찍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한류 스타 장혁을 초대해 18일부터 정식발매를 시작하는 동작인식게임 '키넥트'를 홍보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장혁이 팬들과 함께 키넥트 게임을 체험하는 행사를 갖고 팬사인회도 가진다.

CJ인터넷 자회사인 씨드나인게임즈 부스에서는 인기 오락실게임 마계촌을 온라인화한 '마계촌온라인' 을 홍보하기 위해 방문하는 슈퍼스타K2의 톱4인 허각·존박·장재인·강승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20일 오후 2시에 특별공연을 하며 팬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에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신작 게임 '퍼즐버블 온라인'과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성흔·조성환·김주찬·손아섭 등 선수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게임을 하거나 퀴즈를 푼다. 김나현·이종빈·이사랑 등 레이싱걸도 만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인기 걸그룹 '티아라'를 21일 오후 2시에 부스로 초청해 신작 게임 '네드'·'창천2' 등의 시연회와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권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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