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마사회, 휴먼다큐 성탄절 콘서트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0.12.17 13:39

KRA한국마사회 KRA Anagels 봉사단이 연말연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MBC에서 기획하는 성탄 특집 콘서트 '크리스마스의 기적(가제)'의 제작을 지원한다.

‘소외받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선물한다’라는 주제로 제작되는 이번 콘서트는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주변에 가난과 무관심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한국마사회가 사랑과 나눔의 ‘성탄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탤런트 이소연의 사회로 진행되고 고양시 어린이 합창단과 유엔젤보이스(5인조중창단)·티아라·비스트·BMK·디셈버·KCM·변진섭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주역 KRA 승마단과 현정화 KRA 탁구단 감독의 축하 영상 메세지가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 또 에티오피아 해외봉사활동, 장애인 등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KRA Angels 봉사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박진국 KRA 홍보팀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KRA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취지로 행사를 지원하게 되었다. 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지원취지를 밝혔다.

음악과 사랑이 함께하는 휴먼 다큐 콘서트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19일 MBC 여의도 공개홀에서 녹화하고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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