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KRA 한국마사회 농어촌 복지차량 전달식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0.12.17 14:52

한국 마사회 농어촌 복지차량 105대 기증

KRA한국마사회가 16일 ‘농어촌 복지차량 기증’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차량 기증식은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6층 페가수스라운지 및 해피빌 전면 광장에서 열렸다.

‘농어촌 사랑 기부금’ 사업과 함께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농어촌 복지차량 기증’사업은 6월 3~17일까지 전국 농어촌지역 아동·다문화가족·장애인·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차량활용도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최종 105곳을 선정했다.

2005년 50대로 시작된 복지차량 전달식은 올해 105대를 기증해 두 배 이상 사업이 확장됐다.

또 올해부터는 이전과 달리 차량 등록비용, 보험료 등 모든 제반비용까지 포함해 지원함으로써 복지시설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복지차량 전달식에는 이동거리 등을 감안하여 총 105개 지원시설 중 근거리에 위치한 시설 44개만 초청했고 나머지 기관에는 직접 차량을 배송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팀 노용우 팀장은 “매년 차량 지원대수를 늘려서 농어촌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하기 위해 힘써왔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이러한 혜택을 받는 시설을 더욱 늘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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