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말 관련 자격증 생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1.03.11 15:31

말산업특별법이 통과되면서 말 관련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새로운 자격증이 생겨날 전망이다.

대상은 어린 말을 사람이 탈 수 있도록 훈련 시키는 조련사와 말에 편자를 달아주는 장제사와 말을 키우는 관리사 등이다. 장제사는 이전까지 마사회 자격증은 있었지만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었다.

마사회는 말 산업육성법에 의한 제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2015년에는 말 산업 분야에서 7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승마가 학교체육으로 폭넓게 보급되고 말을 이용한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09년 기준으로 국내 말 사육농가는 1742가구로 전체 축산농가의 2%에 불과하고 사육두수는 2만8718 마리이며 경마부문을 제외한 승마장은 293개, 승마인구는 3만 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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