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11경주=국산1군 경주로 전력 편차가 적어 혼전이 불가피한 편성이다. 최근 상승세 보이고 있는 경주마와 기복마의 접전으로 선두력과 선입력, 추입력 좋은 경주마가 골고루 포진해 뚜렷한 축마가 없다. 최적 전개가 가능한 뚝심 좋은 경주마와 상대적으로 감량이점을 안고 있는 경주마를 눈여겨 봐야 한다.
일요 10경주=혼합1군 경주로 대폭적인 감량과 더불어 다소 약한 편성 만난 동반의강자의 회복세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기복 보이는 경주마가 다수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중량 높지만 전력 앞선 경주마의 입상권 도전이 가능하다. 전력 회복세 보이고 있는 기복마도 주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