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말타기운동 4월말 스타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1.03.18 13:54

사업장 신청 마감…상하반기 총 4회 확대




2011년 전국민말타기운동이 4월말 시행된다. 사진은 2010 전국민말타기운동 강습장면. KRA한국마사회제공



KRA한국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2011년 상반기 전국민말타기운동(말타기운동) 사업장 신청이 14일 마감됐다.

상반기 말타기운동에 참가신청을 한 사업장은 총 81개 승마장이며 이중 처음 신청한 곳은 19개다. 말타기운동의 실무를 담당하는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는 승마장 실사를 거친 후 기준에 의해 사업장을 선정한다.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는 말타기운동 사업장이 확정되면 각 사업장별로 강습인원을 배분한다. 참가자는 4월초 말 관련 포털 사이트'호스피아(www.horsepia.com)'에 회원가입을 하고, 희망하는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단, 프로그램별로 인원 제한이 있어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말타기운동은 4월말부터 시작된다.

한편 올해 말타기운동은 2009·2010년에 비해 강습기간이 늘었다.

강습일은 2010년까지 8일이었지만 올해는 10일로 늘었다. 강습기회도 작년에는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1회씩만 실시했으나, 올해는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로 확대됐다. 승마장별 최대 강습인원은 14명으로 제한해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충실한 강습이 되도록 했다. 또 작년에 시행된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승마교실'·'초등학생 승마교실'·'대학생 승마교실'·'성인 승마교실'(초급·중급)과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우선 각 지역별 승마장 인근에 소재한 기업이나 학교에서 승마 동아리를 결성하면 해당 승마장에서 승마강습을 받을 수 있다. 또 전국의 경마공원이 위치한 광역지자체(경기·부산경남·제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대상 승마 프로그램이 신설됐고 청소년 승마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재단, 한국스카우트 연맹 등 65개의 청소년 단체에 소속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승마교실도 마련됐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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