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SNS 친구맺기 이벤트 첫날에 400명 몰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1.03.31 09:30

일간스포츠가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인 '일간 야구 Live' 출시 기념으로 마련한 이벤트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지난달 29일 일간 야구 Live 앱을 내놓은 후 ◇일간스포츠 미투데이와 트위터 친구맺기 ◇프로야구 개막전 인증샷 보내기 ◇앱 다운로드 인증샷 보내기 등 3가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30일 첫 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 반응이 폭발적이다. 일간스포츠 미투데이(me2day.net/ilgan_sports)와 친구맺기를 하거나 트위터(twitter.com/ilgansports) 팔로윙을 하면 추첨을 통해 2일 두산·LG 개막전 입장권을 준다고 하자 네티즌이 대거 몰렸다.

미투데이에 이벤트를 공지하기가 무섭게 400명이 친구맺기를 신청했다. 이들은 "완전 매력적인 이벤트다. 꼭 됐으면 좋겠다" "저에게 주세요. 안주면 삐칠겁니다" 개막전 예매하려가다 실패했다. 개막전 꼭 가고 싶다" "3일부터 재수 들어간다. 한동안 학원에 쳐박혀 빛을 못볼 저에게 꼭…" 등 추첨에서 뽑히기를 원하는 글을 미투데이에 올렸다. 일간스포츠는 1일 오전 11시 추첨으로 당첨자를 발표한다.

2일 개막하는 프로야구를 즐기는 나만의 방법이나 개막전 응원 및 승리 기원 사진을 찍어 보내는 개막전 인증샷 이벤트와 일간 야구 Live 앱을 다운로드받아 인증샷을 찍어 보내는 이벤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과 11일 마감되는 이들 이벤트의 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 및 프로야구 입장권을 준다. 응모 방법은 일간스포츠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3월29일 서비스를 시작한 일간 야구 Live 앱은 실시간 문자중계와 일·월별 경기 일정 및 결과, 각 팀 및 선수 기록 등을 제공해 야구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가격은 5000원으로 갤럭시S·베가·옵티머스원·디자이어·모토로이·소니에릭슨 X10 등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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