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미투데이 친구맺기 1000명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1.04.05 10:12




일간스포츠 미투데이의 개막전 인증샷 이벤트 참가자들이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전에서 경기장을 배경으로, 응원피켓을 둘고 찍은 사진.



일간스포츠 미투데이가 단기간에 친구맺기 1000명을 돌파했다.

일간스포츠 미투데이(me2day.net/ilgan_sports)는 네티즌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일간스포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지난달 24일 문을 연 이후 12일만인 4일 1100명이 친구를 맺었다. 오픈 7일째인 31일까지 400명이 친구맺기를 한 이후 4일만에 700명이 늘어났다.

일간스포츠 미투데이의 친구맺기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지난 2일 개막한 프로야구를 SNS로 실시간 중계하는가 하면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네티즌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야구 SNS 중계는 각 구장의 득점 상황이나 승패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것으로 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일간스포츠 미투데이 친구들도 현장 소식을 올리기도 해 쌍방향 SNS 중계가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두산과 LG의 개막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찾은 네티즌들은 "식전 행사 마치고 각 팀 선수 소개를 하는데 팬들의 견제가 ㅋㅋ" "여기는 잠실뻘 1루 레드석, 열기 장난 아니네요" 등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각종 이벤트도 인기 요인. 일간스포츠는 미투데이 친구맺기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개막전 인증샷 및 일간 야구 Live 앱 다운로드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야구를 사랑하는 법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진 올리기에 많은 네티즌이 참여했다. 네티즌들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또는 선호팀 응원피켓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시도 때도 없이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도 반응이 뜨겁다. 3일 프로야구 경기 중에 탐앤탐스 커피를 걸고 각 구장 승리팀 맞추기를 하자 "오늘 승리팀은 LG·롯데·기아·SK입니다. 부디 적중하길(ID 화이트11)" 등과 같이 나름대로 예측한 댓글이 쏟아졌다.

이외 이벤트 당첨 선물로 경기장 입장권을 받은 네티즌들은 "일간스포츠 당첨 덕분에 두산·LG 개막전 좋은 자리에서 잘 봤습니다" "응원하느라 목이 쉬었어요. 그래도 좋아요" 등 신이 나서 미투데이에 글을 올렸다.

일간스포츠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이용인 팀장은 "일간스포츠 SNS가 오픈 초기부터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언론사 SNS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 채널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간스포츠 미투데이는 네티즌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살아있는 SNS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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