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해봤니?] 스마트폰이 진동면도기로 변신
일간스포츠

입력 2011.05.01 21:50







싱잉버드(Singing Birds)=전깃줄 위의 새들과 함께 노래부르며 놀 수 있는 앱이다. 전깃줄 위의 새들을 건드리거나 줄을 튕기면서 데리고 노는 '놀이 모드'와 새들이 음표가 돼 노래를 연주하는 '연주 모드'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화면 위의 새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새들이 반응하고 손뼉을 치거나 소리를 지르면 깜짝 놀라 귀를 막는다. 줄을 튕기거나 기기를 마구 흔들면 새들이 날아갔다가 다시 앉는다. 연주 모드에는 동요 20곡을 6가지 악기로 들을 수 있다.(아이패드용, 2.99달러, 애플 앱스토어→Singing Birds 검색)







진동면도기=스마트폰을 진동 면도기로 변신시키는 앱. 일회용 면도기를 앞면으로 오도록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시키고 앱을 작동시키면 진동을 느끼면서 면도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전면 카메라가 있으면 화면에 면도용 거울이 나와 보면서 면도할 수 있다.(안드로이드폰용, 500원, 티스토어→생활·위치→유틸리티)







포켓 기타(Pocket Guitar)=무거운 기타를 갖고 다닐 필요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앱. 기타 코드표가 있어 초보자도 쉽게 기타를 배울 수 있으며 자신만의 코드 만들기, 여러 줄을 내려치거나 올려 치는 주법인 스트로크 기능 등도 있다.(안드로이드폰용, 무료, 티스토어→Fun→오디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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