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2011 그랜드파이널’ 부산에서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1.05.04 08:59

월드사이버게임즈(WCG) 조직위인 WCG위원회는 오는 12월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WCG2011 그랜드파이널의 개최 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WCG위원회는 국제영화제와 국제모터쇼 등 많은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부산광역시가 가장 높은 점수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3년 이후 8년만에 한국에서 WCG 그랜드파이널이 열리게 됐다. 그랜드파이널은 이 기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은 “지스타에 이은 WCG 개최로 부산광역시는 대표적인 게임산업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강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 센터 전무는 “삼성전자는 지난 11년 간 WCG를 후원해왔고, 앞으로도 WCG에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