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이번주 베팅기상도 5월 21-22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1.05.20 16:23

일요 1·6경주 제외 전 경주 중·고배당 예상







이번 주 토요경주와 일요경주의 편성특징이 극명하게 나뉜다. 토요일은 축마도 굉장히 많고 인기마 접전구도가 많아 좀처럼 배당이 나오지 않을 흐름이다. 가능한 마권을 압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반면 일요일은 대부분 경주들이 혼전이어서 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소액 분산베팅이 주효할 전망이다.

경주로=지난 주중에 비가 왔음에도 주로의 흐름이 거의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도 비가 약간 내렸지만 주로의 흐름은 더욱 정상적인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경주별로 정상적인 경주전개 추리가 필수적이다.

마방=시즌 초반부터 올해 마방별 성적이 윤곽을 보이고 있다. 각 마방마다 올 시즌 목표를 향해 출전마 수를 적절히 조절하고 있다. 지난주 코리안더비 우승으로 축제의 분위기인 21조 마방이 상승세를 이어갈 요량으로 이번 주도 8마리의 경주마를 출전시켰다. 관심집중이다. 올해 초 기대했던 것보다 성적이 더 좋았던 54조 마방이 5월달 들어서면서 약간의 휴식기를 가지는 분위기다. 템포조절에 들어갔다고 보여지는데 이번 주는 7마리를 출전시키며 다시 상금벌이에 박차를 가할 태세다.

기수=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6강의 프리기수들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중진급 프리기수들이 부상에서 속속 복귀를 하면서 프리기수들이 대부분 경주마에 기승한다. 계약기수들이 틈새를 노리며 입상을 위해 몸부림 치고 있지만 좀처럼 입상가능마에 기승하지 못하고 있다. 말몰이 능력이 차이가 나 당분간 프리기수 편중현상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종현 전문위원의 경주 유형별 분석
토요경주=좀처럼 배당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그나마 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경주는 3경주, 4경주, 5경주, 8경주 정도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당을 노리는 전략은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3경주를 노리고 있다.
일요경주=대부분의 경주들이 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1경주, 6경주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경주가 치열한 혼전으로 중·고배당이 터질 수 있다. 흐름에 맞게 베팅전략을 세워야 한다. 4경주에 눈여겨봐 둔 경주마가 출전한다.

류원근 기자
도움말=이종현 경마왕 전문위원(ARS)060-700-7751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