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 만드는 원인 알아야 잡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1.06.01 11:49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을 주름살이라 한다. 보통 여성은 사춘기를 시작으로 가장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하다 25세를 기점으로 주름살이 생기기 시작한다.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생성이 줄어들고 피부 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이에 따라 당연히 주름이 생기지만, 관리를 시작하면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또한 깊은 주름은 진피층의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생기게 되고 얇은 주름은 표피의 수분을 빼앗기면서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주름이 생기는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빠져나가는 수분을 잡아라
20대 중반에 들어서면 피하지방이 급격히 감소해 근육과 피부조직이 위축되어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시작한다. 게다가 피부 내 수분도 급속히 빠져나가게 되면서 건조함을 느낀다. 수분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 보습에 집중하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 무리한 다이어트로 생기는 주름을 잡아라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여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경우가 많다.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과 수분을 부족하게 하여 마른 몸매를 얻을 수 있지만, 피부 내 잔주름은 피할 수 없다.

▶ 햇볕 피할 수 없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해줘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내부의 콜라겐에도 영향을 주어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있는 제품을 발라 햇볕으로부터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스트레스, 흡연, 카페인을 멀리해라
생활 환경과 습관을 통해서도 주름이 생긴다. 적절하게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해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최소 6시간 이상 숙면하도록 하며, 취침 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나 커피를 삼가고 흡연은 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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