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설립자 방준혁, 게임계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11.06.07 15:17

넷마블 설립자인 방준혁 전 CJ인터넷 사장이 게임계로 돌아왔다.

CJ E&M은 방준혁 전 CJ인터넷 사장을 게임부문 총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방 상임고문은 2000년 넷마블을 설립해 2004년 CJ로 인수된 후 2006년까지 CJ인터넷의 사장을 지냈으며 2006년 애니파크를 인수해 마구마구를 런칭시킨 후 퇴사했다. 방 고문은 앞으로 넷마블과 애니파크를 비롯한 개발자회사들의 사업전략을 총괄한다. 특히 갈등을 빚고 있는 넥슨·게임하이와 7월초 종료되는 서든어택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양사는 CJ E&M의 서든어택 퍼블리싱 권한을 6개월 연장하는 조정안을 도출했으나 남궁훈 CJ E&M 게임 부문 대표가 갑자기 사임하면서 재계약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CJ E&M 게임부문 대표에는 조영기 CJIG 대표, 퍼블리싱 본부장에 권영식 상무, CJIG 신임 대표에 정철화 CJIG 개발이사가 선임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