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이번주 베팅기상도 6월 25일-26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1.06.24 11:49

월말경주여서 출전마 수가 많아졌지만 극도의 혼전 편성은 아니다. 오히려 토·일요일 모두 축마가 있는 경주가 많아 무조건 고배당을 노리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따른다. 편성과 경주흐름을 감안한 적절한 베팅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주로
주말 폭우가 있어 이번 주는 선행마와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행마들이 상당한 강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최근 조금만 비가 와도 주로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선행·선입마들에게 아주 유리한 경주가 진행이 되었다. 이번 주는 주로흐름이 더욱 빨라져 선행승부에 나선 경주마들이 주로 입상권에 이름을 올릴 공산이 크다.

마방
마방마다 총력전을 펼치듯 경쟁적으로 많은 경주마를 출전시키며 강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경주마 자원이 늘고 수득상금도 많아지며 승부의지가 더욱 높아진 10조(7마리), 19조(8마리), 22조(8마리), 23조(9마리), 54조(8마리) 등 중진급 이상의 성적을 보였던 마방 눈여겨 봐야 한다. 최근 주춤하고 있는 명문마방인 36조에서도 8마리를 출전을 시키는 등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수
6월 첫주 내측사행으로 기승정지 4일 처분을 받은 문세영 기수, 6월 둘째주 역시 내측사행으로 기승정지 2일의 처분을 받은 오경환 기수, 지난 주(18~19일) 말레이시아 교류경주에 참가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조인권, 박병윤 기수가 모두 6월 마지막 주 경마일에 출전했다. 조경호 기수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연간 다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문세영 기수를 주목해야 한다. 현재 조경호와 9승 차이이나 금방 좁혀질 수 있다. 이밖에 기량이 좋은 중진급 이상인 오경환 기수와 올해 39승으로 2011년 다승 4위에 랭크되어 있는 조인권 기수가 치열한 승수 경쟁에 가담할 예정이다.

◆이종현 전문위원의 베팅전략
이번 주는 월말경주의 흐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변이 가능성이 다분합니다만 무작정 중고배당을 노리기보다는 배당이 나오는 경주들을 정확하게 알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5일 토요 경주는 전반부의 2경주·3경주, 후반부의 8경주·9경주·11경주가 혼전경주에서 배당을 노리는 경마팬이라면 주목할 만합니다.

26일 일요경주에서는 전반부의 2경주, 4경주가 혼전이며 후반부의 7경주, 8경주, 10경주가 중·고배당이 나올 수 있는 경주입니다

류원근 기자
도움말=이종현 경마왕 전문위원(ARS)060-700-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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