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희망재단, 복지사업에 연간 약 200억원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1.06.24 15:55

'한국마사회(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 농·어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과 농·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펼쳤다.

21일 재단 창립 6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경마공원에서는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농·어촌 노인복지시설 71개소에 복지차량 44대, 보건기구(물리치료기구, 안마의자 등) 27세트 등 총 9억4000만원 상당의 복지물품 전달식을 했다. 재단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한 복지사업으로 현재까지 63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 농어촌희망재단은 농·수산계열 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약 4500명에게 18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농·어업인의 대학생 자녀 3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현재보다 약 86%가 늘어난 174억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농·어민을 대상으로 문화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배우 박해미가 출연한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20개 시·군에서 공연하고 있다.

'한국마사회(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은 한국마사회로부터 한국마사회가 경마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농어촌 복지 및 문화증진, 농어업인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예술 기자 [meister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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