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 2군 현군 기복마와 상승세의 신예마 접전 경주다. 어느정도 전력편차가 있지만 최근 상승세 보이는 경주마들에게 관심을 둘 만하다. 장거리에 대한 적응력 역시 무시할 수 없다. 거리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상승세인 경주마를 공략해야 한다.
○ 일요 10경주
국산 1군 경주로 한동안 기복 보였지만 최근 상승세로 접어든 경주마들의 접전이 예상된다. 초반 선두권 공략할 선행마들이 대거 포진해 선행, 선입다툼이 치열할 공산이 크다. 이변 가능성이 다분한 1400m 경주인 점도 변수다. 거리부담이 줄어든 상승세 신예마들도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