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임병준의 프로펠러 이야기 7월 20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1.07.19 10:25






7기 심상철 (A1·56㎏)

심상철(29·사진)은 13일 15경주 중 다른 선수와 충돌하며 에이스 프로펠러인 90125번(복합형)이 완전히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 80204번(직선형)을 수정해 14일 경주에 장착했는데 수온이 높은 여름철인 만큼 선회력 강화와 모터의 부하를 낮추는 쪽으로 정비했다.

하지만 급하게 정비를 한 탓인지 생각보다 파워가 약하고 직선 탄력도 90125번 보다 못해 피치를 다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상철은 “90125번은 원판 자체가 우수해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파손돼 상당히 아쉽다” 며 “평소 프로펠러 세팅시 가속력을 높이는데 비중을 두고 있는데 교환받을 새 프로펠러는 가공 없이 노멀 상태로 사용할 계획이며 컵(프로펠러 끝 부분의 굴곡)도 적용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경정 쾌속정 전문위원 (ARS) 060-700-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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