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단신] ‘미스터파크’ 이달 안에 출전 전망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11.08.05 16:13

○ 8월, 미스터파크 출전 가능경주는 총 3개

국내 최다연승 기록인 16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은 미스터파크(국산 4세 수말)가 8월 중 경주에 나설 가능성이 조심스레 전망되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발표한 8월 경마시행 계획에 따르면 8월 중 별정경주는 혼합경주 1개, 국산마 경주가 2개 편성됐다.

부산광역시장배(GIII) 경주에 마체이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미스터파크는 최근까지 진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상태가 호전되고 있어 빠르면 이번 달 안에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스터파크가 높은 부담중량을 피하기 위해 핸디캡 경주 대신 별정경주를 택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감량혜택이 많은 혼합경주에 출전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 서울경마공원 영화 ‘챔프’ 포토존 설치

KRA서울경마공원이 중문 광장에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챔프'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챔프 포토존은 경마에 관심 있는 경마고객들을 위한 영화 챔프 및 영화 속 등장인물이 소개 돼 있다. 입체적인 구조로 주인공말 우박이를 타고 등장인물들과 말뚝박이를 하는 등의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차태현이 출연한 챔프는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실화를 소재로 했다. 영화에 등장한 절름발이 경주마는 부산경남경마장에서 큰 활약을 했던 '루나'를 모델로 삼고 있다.

○ 최강 암말 ‘깍쟁이’ 4연승

KRA서울경마공원 최강의 암말 깍쟁이(혼합 1군· 3세마)가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깍쟁이는 7월23일 11경주에서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부담중량인 55㎏을 짊어지고도 빠른 스피드로 선두권을 장악하더니 경주 막판에도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깍쟁이는 올들어 9전 6승·2위 2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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