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단신] 부경공원 야간 경마 ‘마지막 날’ 이벤트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11.08.12 15:19

○ 부경공원 야간 경마 마지막 날 이벤트 풍성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야간경마 마지막 날인 14일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태진아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태진아는 이날 경마공원 특설무대(분수공원 일원)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7곡정도 부를 예정이어서 개인 콘서트를 방불케 할 전망이다.

가수 태진아씨 공연은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에 앞서 경마팬 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한편 이날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 이래 최초로 길거리탁구도 개최된다. 길거리탁구에는 현정화 KRA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비롯해 최근 탁구얼짱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는 서효원 선수도 방문할 예정이며 탁구대회에 참가하면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 내달 64개 경주 시행…추석연휴 사흘간 휴장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은 9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총 경마 일수는 8일이며 경주 수는 총 64개 경주를 시행한다. 경주별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최소 7두에서 최대 14두(1000m 12두), 대상 및 특별경주가 최소 5두에서 최대 14두까지 편성된다. 출발시각은 금요일에는 12시부터, 일요일에는 12시 30분에 첫 경주가 출발하며 최종경주는 오후 6시와, 5시에 각각 출발한다.

특별, 대상경주로는 제3회 GC트로피 특별경주가 9월 4일(일) 제 6경주에, 제5회 Owner's Cup 대상경주가 같은 날 제 5경주에 시행된다. 추석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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