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임병준의 펠러 이야기 9월 14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1.09.13 22:02






5기 주은석 (A1·57㎏)

주은석(29)은 8월 2일 지정훈련 중 에이스 펠러로 사용하던 90030번(직선형)이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현재는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20007번을 90030번과 같은 직선형으로 세팅해 실전에서 장착한다. 복합형이지만 가속력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물이 빠르게 들어왔다 나가는 반면 선행정의 항적을 맞아 보트가 튀면 최고 시속까지 오르는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

주은석은 “후보생 시절부터 데뷔 후 3년차까지 펠러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했다”며 “빠른 스타트와 상대 선수를 휘감는 작전을 선호하는 만큼 회전형 보다는 직선형으로 펠러를 세팅하는 것이 잘 맞다”고 밝혔다.

경정쾌속정 전문위원 (ARS) 060-700-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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