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국내승마장베스트 79. 부안아리울승마장
일간스포츠

입력 2011.09.16 14:24

해안 절경 누비며 사계절 승마 즐긴다




부안아리울승마장 회원들이 변산해수욕장에서 파도를 가르며 해변승마를 즐기고 있다.(부안아리울승마장 제공)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가오리 734-4번지에 자리 잡은 부안아리울승마장은 부안파인승마클럽의 시설을 보수 재개장한 전라북도 최고급 승마장이다.

부안아리울승마장은 시설과 주변 환경 시스템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승마인들까지 찾을 정도다. 이영진(42) 부안아리울승마장 대표는 "좋은 환경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승마장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부안아리울승마장에서는 승마뿐 아니라 2인승 경비행기도 체험할 수 있다.(부안아리울승마장 제공)





원형마장에서 경속보반동을 하며 땀을 흘리는 회원들.(부안아리울승마장 제공)


▲최고의 시설·시스템

부안아리울승마장은 실내승마장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승마가 가능하다. 타워형 라이트가 5곳에 설치돼 있어 밤에도 대낮처럼 환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승마장이다. 또 음향시설까지 완비돼 있어 음악을 들으면서 승마를 할 수 있다. 외승도 강점 중 하나다. 부안아리울승마장은 인근 변산해수욕장을 이용 매주 주말 해변 외승을 즐긴다. 또 향후에는 승마장 인근의 야산을 이용한 산악승마코스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변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인근 지역은 물론 광주 서울 경기도에 거주하는 승마인들로 1박2일 코스로 단체로 승마장을 찾는다.






▲부대시설도 최상

승마장 뿐 아니라 부대시설도 최상이다. 잘 갖춰진 펜션에는 동시에 50명이 숙박할 수 있다. 덕분에 기업체의 워크숍·동호인들의 모임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게다가 오토캠핑이 가능한 넓은 야영시설도 갖추고 있고 바비큐파티장까지 갖추고 있다.

경치도 일품이다. 승마장 뒤편으로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앞으로는 큰 저수지가 있다. 밤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조명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변산해수욕장으로 해안 외승을 나가서는 승마와 함께 경비행기에 올라 하늘을 날 수 있다. 부안아리울승마장에서는 말위에 올라 바다를 보고 하늘을 나는 육·해·공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빼어난 주변 관광지

빼어난 관광지가 승마장 주변에 널려있다.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해 주변에 10여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내소사. 격포·채석강이 있다. 또 곰소 젓갈 시장에 가면 수십 가지의 젓갈을 맛볼 수 있고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도 구경할 수 있다.

맛난 음식이 많아 입도 즐겁다. 부안 인근에서는 싱싱한 해산물이 넘치는데 바지락·홍합·키조개 등을 이용한 해물탕은 물론 간장게장으로 이름난 음식점도 많다. 특히 싱싱한 백합회도 맛볼 수 있는데 음식 값이 저렴한 것도 큰 장점이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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