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본부,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위해 나서
일간스포츠

입력 2011.09.30 15:16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홍보대사 위촉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가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제주경마본부는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발표일(11월 11일)을 약 한달 10여일 남긴 시점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가꾼다는 취지에서‘자연경관 아름답게 가꾸기 봉사활동’을 테마로 정하고 차별화된 홍보를 펼친다.

9월 29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를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위촉해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했다.

이밖에도 2일 서귀포칠십리축제장의 말테마 홍보관에서 포토존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 동참 운동을 전개하고 . 9일에는 ‘천지연 폭포’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미니호스(관상마)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 제주마축제·2011전국오픈레이싱 대회등과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경마본부는 연초부터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전직원과 가족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동참할 수 있도록 7월부터 투표방법 안내 게시 및 서신 발송 등의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11월 11일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제주도가 최종 선정될 경우 제주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를 통해 막대한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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