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이번주 베팅기상도 10월 8-9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1.10.07 17:03

STC트로피·KRA컵 빼곤 대부분 중·저배당






지난 주는 월초 경주답게 큰 이변없이 안정된 흐름으로 진행됐다. 이번 주도 2주차 경마주간에 돌입했지만 월초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해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출주마 수가 적고 혼전경주들이 많지 않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출주마 수가 많고 상금규모가 큰 STC(말레이시아)트로피와 KRA 컵 Classic 대상경주를 제외하고서는 전체적으로 인기마가 선전하며 중·저배당이 다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로
지난 주 주중에 소량의 비가 내렸지만 경주 흐름은 다소 무겁게 진행됐다. 뒷심이 부족한 선행마가 몰락하고 뚝심이 좋은 경주마들이 선전했다. 이번 주는 7일 현재까지 주로 상황이 9%(양호)를 가리키고 있지만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약간 무겁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때문에 막판 근성이 뛰어난 경주마들이 입상할 가능성이 높다. 주로 흐름이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토·일요일 전반부 경주에서 주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 사항이다.

마방
10월이 5주차 경마주간으로 진행되고 아직 월초인 만큼 각 마방별로 상금을 벌기 우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마방은 2011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51조(김호 조교사)마방이다. 대상경주를 비롯해 총 11마리의 경주마들을 출전시켜 총력전을 준비했으며, 경주마 대부분이 입상권에 근접한 말들이라 모두 관심을 가질만 하다. 이밖에 신규마방이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전력을 보유한 5조(우창구 조교사)와 22조(안병기 조교사)가 각각 8마리와 9마리의 경주마를 출전 시키며 상금벌이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기수
지난 주 토요경마에서 9회 입상을 기록한 문세영 기수의 최근 기세는 무서울 정도다. 지난 주 4승을 거뒀고 2위 7회·3위 3회로 기승할 때마다 꼬박꼬박 3위 안에 들었다. 문세영 기수가 하반기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당분간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상금 규모가 큰 대상경주들이 있기 때문에 계약기수들은 거의 기회를 잡지 못하며 프리기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됐다. 지난 주 기승정지기간으로 휴식을 취했던 조인군 기수와 최근 페이스가 좋은 이상혁 기수도 입상가능한 경주마에 기승해 관심을 둬야 한다.

○TIP 이종현 위원의 경주별 베팅전략

특별경주와 대상경주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저·중배당의 안정된 흐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토요일 3경주·10경주·11경주가 혼전편성이다. 일요일에는 2경주·7경주·10경주·11경주가 혼전세가 짙어 배당이 나올수 있는 흐름이다. 그 가운데 STC(말레이시아)트로피인 토요10경주와 KRA컵 Classic 대상경주인 일요 9경주에 관심을 두고 있다.

김학정 기자
도움말 이종현 경마왕 전문위원
(ARS)060-700-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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