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포인트] 노화를 늦추려면 지켜야 하는 4가지
일간스포츠

입력 2012.02.24 16:41

달력나이보다 더 젊어 보이는 사람과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이전보다 노화를 늦추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동안, 꽃중년, 회춘 등’ 단어만 보더라도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노화를 늦추고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마음 먹기에 따라 젊어질 수 있어
우선 자신의 몸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과유불급’이란 말은 자신의 몸에 있어서도 중요한 말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지속적인 과로로 인해 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한마디로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삶의 부담을 이어가는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여유 에너지가 충분하다면 자신의 몸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투자할 것이고, 과한 부분이 있으면 늦추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기분전환을 위한 행동을 하거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식습관으로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 줄여라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인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며 마시는 산소와는 다른 체내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형태의 산소를 말한다. 식습관변화를 통해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다.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내려면 하루에 물 2리터를 마셔야 한다. 또한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는 과식, 과음을 피한다. 항상화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즐기며 덜 가공하고 덜 익힌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 좋다.

셋째, 뇌를 끊임없이 운동시켜라
달리기와 같이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이 나이보다 덜 늙어 보이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은 틀림없다. 또한 뇌의 노화를 늦추는 두 가지 방법이 추천된다. 뇌의 기억력 훈련은 몇 십분 후에 해야 할 일을 반복해서 기억하는 훈련으로 오래 기억하려면 그만큼 더 많은 훈련을 해야 한다. 뇌신경을 활발하게 해주는 운동을 한다. 무릎과 허리의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척추를 자극하는 운동이다. 뼈마디를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뇌신경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만든다.

넷째,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켜라
수면 시간도 노화를 늦추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것 모두 4-7년 가량 인지능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자신의 수면시간을 하루 6시간 이하 그리고 8시간 이상 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적절한 시간 동안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인체 기능을 잘 유지하고 노화를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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