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9초부팅 울트라북 ‘엑스노트 Z350’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2.06.04 11:11


LG전자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엑스노트 Z35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의 3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향상됐다. 특히 독자 기술 ‘슈퍼 스피드 테크’를 적용, 코어 i7 제품 기준으로 전원 버튼을 누른 후 9초 만에 부팅이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동급 모델 중 최단 시간으로, 이전 모델(Z330)의 9.9초보다 더 단축했다"고 말했다.

그래픽 성능도 개선됐다. 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동급 제품 대비 3D 그래픽 성능이 2배 향상돼 고사양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인텔의 ‘래피드 스타트 테크’를 적용, 최대절전 모드에서 사용모드로 전환되는 시간이 4~5초다.

이 제품은 201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Z330 모델과 같은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살렸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두께는 14.7㎜로 얇다. 화면 베젤(테두리)이 얇아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12인치급 제품 크기를 유지했다. 1.21㎏의 가벼운 무게와 160g의 콤팩트한 어댑터를 적용, 휴대성을 높였다.

LG전자는 SATA3 방식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저장장치를 내장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높였고 소프트웨어 구동시간도 최소화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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