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독일 퀼른메세에서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12'가 개막했다. 오는 19일까지 닷새가 열리는 이번 게임스컴 2012는 세계적인 게임업체 EA·소니·블리자드를 비롯해 한국의 엔씨소프트·넥슨 등 40개국 500여 개의 게임업체들이 참가했다.
◆총잡은 걸
◆우주 전사가 된 걸
◆축구게임 즐기는 유럽 걸
◆핸드볼 게임 즐기는 걸
◆한국 게임 '레이더즈'의 캐릭터 걸
◆전시장에 나타난 좀비 걸
퀼른(독일)=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