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2’ 순항…200만장 판매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14 10:13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은 '길드워2' 누적 판매량이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아레나넷 스튜디오 대표는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게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직접 판매를 11일간 중단했지만 판매 재개 3일만에 200만장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길드워2는 700만장이 팔린 전작의 인기를 잇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출시되자마자 최고 동시접속자수 40만명을 기록했으며 판매 첫 주에 유럽 10개 지역의 전체 게임순위에서 1위를 했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대표는 “현재와 같은 세계적인 큰 호응은 길드워2에 쏟아 부은 시간과 열정의 결과”라며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미세한 부분까지 튜닝해 나가며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품격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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