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 선점 나서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24 15:56



엔트리브소프트가 온라인 야구게임의 시장 선점에 나섰다.
엔트리브는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를 오는 10월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하 MVP 베온)은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맞게 개발하고 있는 신작으로 5000여 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사용해 진짜 야구를 하는 것과 같은 역동적이며 사실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MVP 베온는 지난 8월 30일부터 7일간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8만명이 게이머가 참가 신청을 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 더구나 첫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높아 호평을 받았다.

엔트리브는 이에 따라 다음달 바로 공개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하반기에 경쟁사들에서도 신작 온라인 야구게임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시장 선점을 위해 빠르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조은기 엔트리브소프트 사업팀 팀장은 "1차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의 평가가 좋아 10월 공개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며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장을 선점해 넘버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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