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돈도 안쓰고 연예인 마케팅?
일간스포츠

입력 2012.10.19 09:58



인기 모바일게임인 애니팡의 연예인 최고수를 뽑는 대회가 열린다.

선데이토즈는 '2012 연예인 온라인 애니팡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애니팡 점수를 공개하는 것에 착안했다.

그래서 대회 진행 방법도 SNS로 진행된다. 연예인이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 SNS에 애니팡 점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글로 올리면 이를 집계해서 순위를 매긴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순위를 집계해 애니팡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공개한다.

선데이토즈측은 "타인의 점수나 휴대폰을 도용하는 연예인들이 있을 수 있지만 참가자 본인의 양심에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19일부터 시작해 12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1등에게는 게임머니인 하트 1억개를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연예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선데이토즈는 따로 마케팅 비용도 쓰지 않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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