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신규 드래곤 ‘린드비오르’ 업데이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2.11.28 17:15



엔씨소프트는 28일 ‘리니지2’가 ‘파멸의 여신 챕터3 린드비오르-서풍의 지배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드래곤 ‘린드비오르’가 아덴 월드에 등장한다. 린드비오르 사냥은 최고 레벨(99레벨) 이용자들이 최대 112명(16개 파티)까지 함께 도전할 수 있으며 총 6단계로 진행된다. 전투 단계에 따라 지상전과 공중전이 번갈아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엔씨소프트측은 설명했다.

드래곤 무기 아이템들도 공개된다. 아덴 월드에 나타나는 세 드래곤 ‘안타라스’, ‘발라카스’, ‘린드비오르’를 물리치면 드래곤의 ‘파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파편을 재료 아이템과 함께 NPC에게 가져가면 일반·상급·최상급의 무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차원 공성전’ 시스템도 도입된다. 같은 서버에서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성전의 무대를 넓혀 다른 서버와도 함께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인게임 머니(아데나)를 지불하면 캐릭터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뷰티샵’도 새롭게 선보인다. 성별과 종족별로 총 160가지의 머리 모양과 90가지의 얼굴 모양을 선택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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