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개표 79%..박근혜 51.5%로 사실상 당선
일간스포츠

입력 2012.12.19 23:09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사실상 당선됐다.

19일 실시된 18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79.1%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1.5%인 1247만 여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8.1%인 1165만여표를 얻은 상태다. 박 후보는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해 오후 11시 10분 경 여의도 새누리 당사에 도착했다.

한편 앞서 KBS, MBC, SBS 방송3사는 오후 6시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 50.1%, 문 후보 48.9%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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