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구원투수로 이기원 신임 대표 내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3.01.04 17:32



네오위즈게임즈는 이기원 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고운영책임자이기도 한 이 대표는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로 내정됐으며 오는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네오위즈 창립멤버로 1997년부터 네오위즈에 몸담아 왔다. 네오위즈 전략기획본부와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본부를 거쳐 네오위즈모바일 대표를 지냈으며 2011년부터 네오위즈인터넷을 이끌었다. 올 1월부터는 네오위즈게임즈 COO를 맡아 사업 전반을 책임졌다.
이처럼 이 내정자는 인터넷과 모바일, 게임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네오위즈 내에서 새롭게 개척하거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분야에서 해결사 또는 구원투수 역할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원 대표 내정자는 “어려워진 시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네오위즈게임즈의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